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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앨범

[제품 언박싱] 갤럭시 워치 6 클래식 43mm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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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뭔가 엄청 오랜만에 찾아와서 글쓰는 느낌..

 

블로그 잘 되는 것과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일기개념으로 쓰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생각만큼 몸이 쉽게 따라주질 않네요 ㅠ

 

나름 앨범이라는 이름도 지어가면서 하나하나 채우려고 하는데 이것 참 힘들군요...

 

 

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사실 오늘은 제가 산 물건 자랑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약 38만원 돈의 거금(?)을 들여가면서 샀습니다 ㅋㅋ

 

원래 이런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S23울트라로 핸드폰을 바꾸고? 얼마전 삼성 갤럭시 언팩행사를 보고 다양한 IT 유튜버들이 리뷰 남기는 것들 보니까

 

이번 갤럭시 워치6 클래식에는 물리베젤링과 함께 나름 좋은 스펙이라고들 설명 하더라구요?

 

괜히 휴대폰 바꾸면서 이런 영상들까지 보니까 구매욕구를 참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각 지역 지점에서 포장 및 배송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 에는 택배박스에 올 줄 알았는데 문앞에 쇼핑백이 있어서 뭔가 했습니다 ㅋㅋ

처음 딱 본 워치 박스의 느낌 및 내 생각!

역시 비싼 전자제품을 샀을 때 최고의 만족감은 바로 개봉할 때 인 것 같아요!

 

빨리 뜯고 손에 차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자 제품 봉인 씰 뜯을 때 보통 칼로 하는데...

저는 사진 찍겠다고 한 손으로 하고.. 뭐하고.. 막 귀찮아서

냅다 손으로 뜯었습니다 ㅋㅋㅋㅋ (그것도 잘못 뜯어서 중간에 끊김;;)

 

뭐 이렇든 저렇든 중요한건 본품이니까요 !

한번도 시계를 차거나 악세사리를 해본적 없는 저도

보자마자 와!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확실히 사람들이 클래식은 실버다! 라는 말들이 있어서 무의식 중에 실버를 결제하긴 했는데...

후회는 안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구성품은 갤럭시 워치 6 클래식 본품, 무선 충전기, 설명서 이렇게 3종류로 간단하게 있습니다!

 

무선 충전기는 C타입이라서 저는 모니터에 있는 충전용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기본 세팅 그대로 착용만 해봤는데 확실히 클래식이라 그런지 원래 큰 감이 있나봐요

43mm로 구매 했는데 나름 제 손의 크기에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워치 페이스만 바꿨을 뿐인데 시계 느낌이 바로 바뀌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ㅋㅋ

 

빨리 다음에 워치 클래식에 맞는 스트렙 사서 장신구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해봐야겠네요!

 

나름?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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